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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넷째~마지막주 프리마빌라 까론 고객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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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445회 작성일 10-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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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최혜진

너무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 ^^
아영씨-♡ 오이씨-♡ 너무너무 감사해요♡
덕부에 엄청 잘 놀다 가요ㅋㅋ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살쪄서 간다능ㅋㅋㅋ)
다음에 돈모아서ㅋㅋㅋ 가족들이랑 또 놀러올게요ㅜㅜ 흑..
감사해요 ^^


♡김경신님 가족♡

잘 쉬고 갑니다, 재방문시에는 좀 더 쉬고 가렵니다..
잘 놀고 가요..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마마 good!!!”
재미있게 놀고 가요..그리울꺼에요..ㅠ 담에 또 오고 싶어요..안녕히 계세요..
“마마 보고싶을 거에요!!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꺼에요 ^-^
Excellent!!!


♡박영희님 가족♡

프리마빌라에 있는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직원분들과 가이드도 친절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행복했구요..
승우는 하루 더 쉬고 내일 가자고 하네요..
시간이 짧아 시내구경을 오래 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가족들과 함께 한 번 더 와서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을 기약하며.. 감사합니다.


♡조성민님 가족♡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행복한 추억 만족합니다..
안내해주신 매니져님, 조리사, 실내 청결 상태 모든 것이 거의 완벽, 만족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오고픈 마음이여, 서울가서 해외여행계획 있으신 주변분께
꼭 추천 하겠습니다.


♡송진석님 가족♡

모처럼의 가족 여행을 까론에서 보내기로 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일정 내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보살펴주신 한매니저님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멀지 않은 장래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
그 동안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김현정님 가족♡

처음 온 가족여행.
정말 아름다운 섬 푸켓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음식도 한국 입맛에 잘 맞고, 빌라 내에 시설도 너무 만족합니다.
부모님들께서 더욱 만족하셔서 너무 좋고 보람됩니다.
강추합니다.
모든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안경숙님 가족♡

푸켓으로의 첫 가족여행 ^^
즐거움 가득 안고 돌아가네요..
프리마빌라를 우연히 알게 되서서 만족스러웠고, 불편함 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새우는 원 없이 먹고 갑니다 ^^ 아이들이 놀기 좋은 풀방, 라텍스로 편안한 잠자리었구요..
모기도 별로 없었구 찡쪽 보는 즐거움도(아이들에게) 있었네요..ㅎㅎ
편안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다 돌아갑니다. KEA에게도 감사하구요,
사진을 넘 잘 찍어요 good!! 마지막 날 먹은 수끼 맛있었어요..
건강하시구요 또 놀러오면 꼭 다시 프리마로 올꺼에용♡


♡송나영님 가족♡

부모님과 함께한 가족여행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프리마빌라의 배려와 안내 덕분에
즐겁고 유익한 가족여행의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특히 이사님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기회에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기를 기원하며 행운이 가득한 프리마빌라가 되시길..


♡양현숙님 가족♡

즐거웠습니다.. Bee, 아영씨 고맙구요, 덕분에 편한 여행 되었습니다.
몇 년 내로 다시 볼 수 있음 하네요!!


정근혜♡강병윤

메뉴에 김치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즐겁게 지내가 갑니다.
직원 한분 한분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은♡황상수

결혼 1주년 기념여행을 아주 즐겁게 보냈습니다.
프리마빌라에서 만든 좋은 추억을 우리 아기와 함께 간직하겠습니다.
임신중이라고 많이 신경써주신 이사님, 아영매니저님, 오이님 감사합니다.


♡장소희님 가족♡

1. 너무 좋은 편의시설과 친절한 서비스 너무 좋았어요..
2. 한매니저, 아영매니저, 께(맞나?) 친절한 배려와 서비스 감사합니다.
3. 식사가 걱정이었는데,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4. 3층 화장실 바닥 물고임, 시정 요망


김혜영♡이상욱

까론 빌라 너무 깨끗하고 넓고 좋아요. 한매니저님도 친절하시고 재밌었어요..
비(?) 가이드님과 감사드려요, 저희도 조용한 편이고 비 가이드님도 조용하신 것 같아..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더 있다 가고 싶은데 이제 떠나야 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는 가족여행으로 올께요!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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