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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10월 첫째 주~둘째 주 고객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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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265회 작성일 10-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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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향님 가족


빌라 전체 내부가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특히 빌라 내부에 수영장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그런데 어린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게 물 깊이가 조금 낮았으면 좋겠네요~

3박5일동안 즐거웠습니다.

주방장님,'왓'' 가이드님께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세요!!



조현철/이로지 님


잘 먹고 잘 쉬다가 갑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정용광/이미연 님


처음 인터넷 기사를 보고 접한 프리마빌라...

신혼 여행지를 고르던 중 다시 눈에 프리마 빌라가 띄더군요...

기대를 가득 안고 온 프리마 빌라는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있는 음식, 친절한 프리마 식구들...

여행내내 귀한 사람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갈수록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안타까웠지만 이제 다시

일상으로 갈 시간이 왔네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김관태/김파랑 님


생각보다 벌레가 없어서 밤에 놀기에도 너무 좋았구요.

특히 고생 많이\한 가이드'놈'',

너무 착하고 귀엽고 고마웠어요~^^

수영장 물 깨끗하고 욕실에 비치되어있는 자꾸지도 너무 좋아요.

매니저분들의 친절한 설명 감사하구요,

항상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방장님들의 맛있는 요리 최고였어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보라/태기웅 님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

행복한 허니문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고영민/신선화 님


너무너무 친절들 하시고요,

왓,캥!!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식사도 맛있었고요.

낚시??

또 기회되면 다시 찾을만한 곳인 것은 확실합니다...

캥과 함께 사이먼쇼, 빠통시내 다니는 것은

한국에 가서도 못잊을 것 같네요.

감사해요, 캥!!



김광일/박신혜 님


프리마 빌라 가족 여러분! 정말 잘 쉬고 잘 놀다가 갑니다.

개끗하고, 편안한 빌라, 재밌고, 귀여운 현지인 가이드분들,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좋은 여행이 되게 해주신 한국인 매니저 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 담당이셨던 민희 매니저님, 마이... 두분은 잊지 못할거 같아요.

우리 부부가 남들보다 활달(?)하여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항상 웃으시며

가이드 해주시고, 이것저것 간식도 챙겨주시고,

모든 일정중에서도 항상 먼저 나와서 준비하시며...

좋은 추억 정말 많이 만들고 갑니다.

막상 마지막 일정이라고 생각하니 아쉽네요.

결혼 1주년 때 또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 가족여행이 될 수도 있구요.

그때도 이번처럼 잘 부탁 드릴게요.

민희씨! 마이! 정말정말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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