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수 매니저님 안녕하세요^^(캐슬풀빌라) > 이용후기


이용후기

HOME> 참여마당> 이용후기

임창수 매니저님 안녕하세요^^(캐슬풀빌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대원 댓글 1건 조회 2,521회 작성일 10-26 18:01

본문

드뎌 회사에서 잠깐 짬을내서 글을 올리네요....

 

4박6일간 친절히 신경많이 써주셔서 편하게 좋은추억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신행지로 이곳저곳 찾아보다 확필이 꽃혀 선택한 프리마!

첨원하구 꽃혔던 까론,다이아몬드처럼 독립형 빌라가 예약이 끝난관계로 어쩔수 없이 캐슬로 예약을 했었는데

저도 저지만 제아내도 전혀 후회없이 행복한시간들을 보내고 왔네요. 오히려 건물도 새건물이라 깔끔하고

서울지사 박지은씨와 통화했던것처럼 일정이 틀리다 보니 그큰 풀장도 단독으로 쓰게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너무나들 친절하시고 모든 매니저님들과 현지가이드분들

(특히나 울담당이였던 착하고 이름처럼 이뿐 꽃남 니쁜!!글고 종종 함께했던 재밌고 분위기 메이커인 렉!)

영원히 있지못할 기억들을 가슴속 깊이 새기고 온거같네요...

첫날부터 베스트 드라이버인 쁘니~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큰피켓을들고 있는 눈이컸던 쁘니~

우리말도 잘하고 도착해서 메니저님 오시기전에 간단한 빌라설명도 해주고 잠깐이지만 첫만남의 인연이라 그런지

눈이 맑고 큰 이뿐 쁘니 또한 잊지못할거 같네요...

더군다나 무슨인연인지 같은 인천커플(집도 차로 20분거리?)과 첨부터 끝까지 함께 모든일정을 함께하며

매일 일정이 끝난 저녁이면 함께 맥주도 마시고 인천공항에 도착해선 삼겹살에 맥주도 먹고 차로 짐도 옮겨주고

좋은 아내를 맞이한것도 행복인데 여행지에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게 되어 더없이 행복했답니다.

마지막밤에는 저도 와이프도 2~3일만 더 있고 싶은 아쉬움이 많았고 회사며 일상을 전혀 생각않고 뒤로한채

푹 잘쉬고 잘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앞으로 시간이 되면 꼭 다시 갈거니깐 그때 저희부부 잊지말고

더욱더 반가히 맞아주실거라 믿습니다~그럼 그때를 기약하며 다른 이들에게도 이같은 행복을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참고로 한국에 돌아와서 여기저기 인사드리고 아직못다한 집정리와 어제부터 직장에 출근하느라 넘 바빠서

사진 찍은것도 아직까지 제대로 보질 못했네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서 글도 지금에서야 남기고요.

조만간 짬을내서 사진도 올리고 다시 카페에 들를예정이랍니다. 빠른시일내로~ㅋㅋ'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임창수과장입니다.
저희 프리마빌라 캐슬풀빌라에서 즐겁고 재밌는 허니문을 보내시고 좋은 추억을 많이 가져 가신 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쁜이와 니쁜 그리고 렉도 모두 기뻐할 것입니다.
저희 직원들에게 즐거운 두 분의 안부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한국의 추운 날씨 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카페에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