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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여행이었습니다. 땡큐 매니저님,캥,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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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쇠 댓글 1건 조회 3,089회 작성일 01-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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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새해첫날여행을 계획잡고 2010년 마지막밤을 설레임으로 보내고 드디어 아이들과 함께 프리마로 출발,,,,
아이들과 와이프의 기대속에 도착한 프리마 빌라...아이들의 탄성소리,와이프의 기대이상이라는 소리 ㅎㅎ
저는 속으로 뿌듯했습니다.. 사실 저희 가족이 실망할까봐 걱정을 했었거든요...휴~다행
그렇게 기분좋게 프리마에서 첫날을 보내고 다음날 비치투어로 여행시작 저희를 안내해주신 니쁜
사진도 많이찍어 주시고 코코넛 음료까지 사주시고 아! 그런데 다음날부터 이틀 휴가라고 하시니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나중에 사진씨디까지 챙겨 주셨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다음날부터 저희를 안내해주신 캥
캥덕분에 저희아이들이 니모도 보고 태국아이스크림도 먹고 나중에는 저희 아이들이 캥을 너무 잘따라서
제가 약간 시샘도 했습니다 ㅎㅎㅎ
저희 아이들을 너무 잘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여 매니저님들,식사준비해주신분,사장님등 덕분에
여행하는내내 행복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감사드린다고 전해달라네요.
캥! 아이 건강하게 키우시고여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그때도 안내 부탁드릴께요.
저희가족 첫 해외여행 프리마를 만나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세요
아 그리고 니쁜 사진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젤매니저입니다.^^
도착하시자마자 다시 일상적응하느라 많이 바쁘셨을텐데
이렇게 힘이되는 글까지 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니쁜이랑 캥에게는 꼭 이 글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푸켓에서 지내시다 갑작스런 한국의 추운날씨에 몸이 많이 움츠러들었을텐데
감기안걸리게 항상 조심하시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